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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임 모임 후기4(조 껍데기 술)
백당 - 백세까지 당당하게!
2008. 4. 29. 18:19
우리가 주문한 동동주가 들어왔다.
이름하여 조 껍데기 술 이다.
우리 분임의 미모의 교장님이 계시다.
그런데 이 조 껍데기 술을 석자로 줄여 보라고 하신다.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생각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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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꼬:
<조~오 깐 술>
ㅋㅋㅋㅋㅋㅋㅋㅋ
<발음 너무 세게 하지 마세요>
기분좋고..
카리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