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life/나의 旅行, 山行과 오토캠핑
강원도 여행1-고성항
백당 - 백세까지 당당하게!
2009. 11. 2. 21:40
그동안 웅크러졌던 가슴을 활짝펴보자!
그리고 떠나자! 고래잡으러....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바다냐?
무슨 특별한 것을 보러 온 것은 아니지만, 축제치곤 .... 물론 오늘 끝나는 날이라...
여기까지 왔는데, 기념사진이라도....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항구의 풍경이라도....
무엇이 실려있는가?
어제 코메디언이 와서 한바탕 한 탓일까!
오늘이 마지막 축제의 날이라 했는데....
나는 배가 있는 항구의 풍경 사진 찍기를 좋아해서...
이곳이 어디인가 알려고, 사진을 찍는데, 이왕이면....한다
그래서 이곳 근무자의 기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