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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 메이어 수상이 남긴 명언

백당 - 백세까지 당당하게! 2010. 3. 6. 20:37

골다 메이어 수상이 남긴 명언

 

사범학교 출신으로 이스라엘의 첫번째 여성 총리를 지낸

골다메이어 수상은 이스라엘을 건국하는데 헌신적인

노력과 공헌으로 국민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어떤 일을 할 때 성공할지 실패할지를

따져 본적은 없다. 옳다고 여기는 것을 실천할 뿐이다."   

 

10년 동안 백혈병에 시달리기도 했던 메이어 수상은

대학졸업식 축사에서

 

"나는 못생긴 것에 감사한다.

그래서 더 열심히 공부를 할 수 있었다." 라고

 

 `제40회 세계경제포럼`(WEF. 일명 다보스포럼)`

한.이스라엘 정상회담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한국은 천연자원이 없어서 믿을 것이라고는 사람밖에 없는 나라"

"두 나라의 과학기술이 발전한 것은 오히려 그 때문이니 천연자원이

없는 것을 오히려 축복으로 알고 함께 더 노력하자"라고 했다고 한다.

 

미사봉말글샘터 - 명언 -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