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고/설악거사 창고
오! 나의 어머니
백당 - 백세까지 당당하게!
2010. 9. 19. 14:08
아들이 교장되는 것을 기대하고, 기다리시던 어머니. 교장실에 오고 싶어하시던 내 어머니를 드디어 교장실에 모셨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그동안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