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자 코너/곡반중학교
원어민 도미니크를 그리워하며!
백당 - 백세까지 당당하게!
2013. 5. 27. 12:01
지난 일년동안 우리들에게 친절하고 밝은 모습으로 즐겁게 해 주었던 도미니크 선생님을 기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