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와 남아공 여행(2014. 2.) 45일/남미여행기

40.볼리비아/태양의 섬에가다--copacabana

백당 - 백세까지 당당하게! 2014. 5. 21. 22:49



티티카카호수의 60%는 페루에 속하고, 나머지 40%는 볼리비아에 속해있다고 한다. 오늘 우리는 볼리비아쪽의 티티카카호수로 향한다.


티티카카호/태양의 섬(Lago Titicaca/isla del Sol)

표고 3,812m 고지에 펼쳐지는 신비한 호수이다. 최대길이 190km, 폭 64km, 깊이 평균 281km이다. 티티카카 호반에는 기원전 6,000년경부터 문화가 흥 하여 사람들이 생 했었다고 하는데, 잉카제국도 여기서 시작되었다고 한 다. 전설에 의하면 태양의 신은 지상의 사람들에게 문화를 주기 위해 두명 의 사람을 보냈다고 한다. 


초대 잉카의 황제인 만코 카팩과 그의 부인 마마 오쿄이다. 두사람의 태양의 섬으로 내려와, 그곳에서 여행을 시작했다고 한 다. 그 전설에 의해서 그 가까운 곳에 있는 또 다른 달의섬(Isla de la Luna)과 함께 섬은 거룩한 장소로 숭배받고 있다.


볼리비아 여행설명회 자료

파워 boolingoo
2007.08.25 00:3










남들은 뜨거워 선실에 들어갔는데, 나는 무엇이길래 이렇게 뜨거운 햇볕속에 홀로 있는고~~~오!







푸른 하늘에 흰 구름, 물에 비친 파아란 하늘이 있어 떠 날 수가 없는 것이다. 아~~아!!

다시 가고 싶어라!!



태양의 섬으로 향하는 중 무인도의 모습이다.

동식물은 없고, 이끼류의 식물들만이 .......



저쪽 하늘이 ~~ 수상하다




이렇게 척박한 땅에도 계단식 밭이 보인다.




전기를 공급하는 전봇대가 보인다.

이것을 보니 사람이 살고 있는 듯하다.








드디어 마을을 모습이 보인다.



선착장




볼리비아 여행설명회 자료

티티카카호/태양의 섬(Lago Titicaca/isla del Sol)

표고 3,812m 고지에 펼쳐지는 신비한 호수이다. 최대길이 190km, 폭 64km, 깊이 평균 281km이다. 티티카카 호반에는 기원전 6,000년경부터 문화가 흥 하여 사람들이 생활했었다고 하는데, 잉카제국도 여기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전설에 의하면 태양의 신은 지상의 사람들에게 문화를 주기 위해 두명 의 사람을 보냈다고 한다. 초대 잉카의 황제만코 카팩과 그의 부인 마마 오쿄이다. 두사람의 태양의 섬으로 내려와, 그곳에서 여행을 시작했다고 한 다. 그 전설에 의해서 그 가까운 곳에 있는 또 다른 달의섬(Isla de la Luna)과 함께 섬은 거룩한 장소로 숭배받고 있다. 




초대 잉카의 황제인 만코 카팩


초대 잉카의 황제의 부인 마마 오쿄


이곳에서 대한의 딸을 만나다니..... 대단한 나라이다. 이곳 태양의 섬에서 1박을 하였다니 응근 부러웠다.

공부열심히 하세요.


여기에도 3이라는 숫자가...!

신성시 하는 물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