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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반 모임(4월 29)

11분임과 12분임이 6반입니다.

어제 너무 과한 야간 전투 관계로 많은 분들이 체력저하로 ...힘이들었지만

화기 애매(?)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많은 교제가 이루어졌으며, 앞으로 교장으로서의

역할과 어려움에 대해 많은 대화가 있었습니다.

 

그 순간을 기록의 소중함으로 보탭니다.- 12분임장

6반 모임으로 가는길

 

 큰 스승의 길을 찾아서....

 김종태 교장님의 뒷모습

가는 길...

 우리들의 모ㅡ습

 여월 앞에서

 인생의 여정....

 이런 곳도 있었어요....

 우리의 목표점.... 나중에 기억하면 좋을 듯 하네요...

 12분임 첫모임 장소와 6반 모임 장소

 맛갈한 식탁... 앞으로의 기억을 위해....

앞으로의 한국교육을 책임질 2008 교장자격연수 동기생님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