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브르너씨가 산마리노의 집을 통째로 빌려주다 저녁식사 후 아이스 크림을 주신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니 배가 불러도.... 감사... 시간이 많이 흘렀다. 11시가 넘어 서야 우리는 숙소로 돌아간다. 두분들이 우리를 에스코트하신다. 아들 진우가 운전하고 따라간다. 우리의 숙소는 산마리노에 있는 브르너씨 소유의 집이다. 깨끗하고, 잘 정돈된 .. *한달간의유럽자동차여행기(클릭)/13.브르너씨댁방문 2008.03.30
75. 브르너와 함께 4 ( 네비게이션 고장?) 어! 큰일났다. 네비게이션이 들어오지 않는다.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 사용할 수가 없다. 이상하다. 시거짹을 엄마자리 뒤쪽에 꽃아도 들어오지 않는다. 이유를 알 수가 없다. 우리는 인버터가 고장난 것이라고 생각하고 부르노에게 알리고, 인버터를 사고 싶다고 말하니, (베화네쇼핑센타 )에 전기전자.. *한달간의유럽자동차여행기(클릭)/13.브르너씨댁방문 2008.03.30
74.리미니의 브르너씨 댁3 (이탈리아 음식사진) 저녁에도 첫 번째로 스파게티가 나왔고, 두번째로 스파게티 접시를 치우니 토마토 샐러드가 준비된다. 세 번째로 나온 것은 빵과 함께 먹는 훈제요리와 베이컨과 염장육류요리가 준비되었다. 이름을 알 수가 없다. 말이 통하지 않으니 물을 수가 없구나. .... 네 번째로 썰은 빵에 커피가 나온다. 정말 .. *한달간의유럽자동차여행기(클릭)/13.브르너씨댁방문 2008.03.30
73. 브르너씨 가정 2 방문한 집 주변- 길을 잃지 않기위해 한커트... 바로옆애 아파트를 짓고 있는 모습 드디어 이집의 주인이신 브르너 씨가 밝게 맞아 주신다. 오후 1시가 되니 이 집 주인장이신 브르너씨가 드디어 나타나셨다. 아침부터 일하다가 지금 돌아 온 것이다. 잘 생긴 얼굴에 활달한 성격으로 우리를 맞아 주신.. *한달간의유럽자동차여행기(클릭)/13.브르너씨댁방문 2008.03.30
72.리미니의 브르너씨 댁 1일(7월30일)-여행16일째 일리니아네 집으로의 방문 첫날 2007년 7월 30일 월요일(여행 16일) 오늘 일정 Porto Ricaniti 에서– Rimini행 (리미니에 사는 딸 친구인 일리니아의 아버지인 부르노 아저씨는 아들의 Amico다. 아저씨가 도와주어서 신기한 자전거 가방도 구입하였음. 친절한 부르노 아저씨, 친절한 나탈리아 아줌마 덕분.. *한달간의유럽자동차여행기(클릭)/13.브르너씨댁방문 2008.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