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3 친구네 summer House 친구네 집 내부 모습이다. 매일 땅바닥에 텐트를 치며 불편한 잠자리의 여행을 했는데, 이렇게 좋은 집에 왔습니다. 향촌! 그때 참 행복했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그렇게 반가워 하는 모습에... 감동 우리 집에서 보았을때 그렇게 눈이 크더니... 참 예쁘기도 해라! 벽에 걸린 그림인데... 액자 .. *한달간의유럽자동차여행기(클릭)/12.(이)딸친구의 초대B 2008.04.07
67-2 사진추가 밤 깊은 줄 모르게 이어지는 재미있는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이 분은 "무엇으로 사는가?" 동전 몇잎이 전부인데..... 얼마나 진지하던지.... 사람들이 사는 이유는? 그리고 내가 사는 이유는 뭘까? 기록의 소중함을 다시 깨닿습니다. 해변의 노천 카페에서 커피를 맛보라고.... 아주 소량인데, 커피 엑기스.. *한달간의유럽자동차여행기(클릭)/12.(이)딸친구의 초대B 2008.04.06
67-1 사진추가 아이스크림! 너 본지 오래다! 향촌여사의 부채 기념 부부가 관심있게 보고 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향촌이 즉석에서 붓을 잡았다. 모두가 신기한 모습이다. 연습도 없다. 단 한번 뿐이다. 낙관까지 찍고.... 지금처럼 오래도록 행복하소서...... 나도 저렇게 쓸 수 있었으면.... 좋은 선물이 되시길 .. *한달간의유럽자동차여행기(클릭)/12.(이)딸친구의 초대B 2008.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