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집 내부 모습이다.
매일 땅바닥에 텐트를 치며 불편한 잠자리의 여행을 했는데, 이렇게 좋은 집에 왔습니다. 향촌! 그때 참 행복했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그렇게 반가워 하는 모습에... 감동
우리 집에서 보았을때 그렇게 눈이 크더니... 참 예쁘기도 해라!
2 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2층 천정은 그리 높지 않았으나, 매우 깨끗하게 정돈 되어있었다.
장식품이 한개씩만 있었다!
2층에 있는 세면대.
내 집처럼 편하게 대해 주시네...
이곳의 풍경인가?
푸른 바다가 보이는 정경
2층 올라가는 계단 옆에 붙어있는 그림
지금 다시 보니 새삼스럽습니다.
아무리 여름에만 쓰는 써머 하우스라지만, 정말 깨끗합니다.
우리도 이렇게 살 수가 있을까!
계단에서 본 써머 하우스 - 정말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잘 살고 계시는 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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