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1 (79)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 한다.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 생각날 땐 언제나 어디서나 꺼내서 볼 수 있는 사랑이.. [스크랩] 庚寅年 새해에는 庚寅年 庚寅年 새해에는 所望하시는 每事가 모두 所願成就 되시고 늘 建康과 萬福이 늘 같이 하시기를 祈源합니다.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저 멀리 지나가 버린 기억 차곡차곡 쌓아 튼튼한 나이테를 만들게 하십시오 한해를 보내며 후회가 더 많이 .. [스크랩] 오래 전에 본 글이 생각나서.... 오래 전에 본 글 내용이 떠올라 올려봅니다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 뭐, 그런 이야기 같습니다. (환상적인 사진이 있기에 함께 올려봅니다) <퍼온 글과 퍼온 사진입니다> Dream is nowhere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형제가 있었습니다. 같은 집, 같은 환경에서.. 어느면접시험 ♣ 어느 면접시험 ♣ 우리나라의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 드리거나 닦아 드린 적이 있습니까?' 그 질문을 듣는 순간 머리에서는 번개불이 번쩍 하였다. '한 번도 없습니다.' 청년은 정직하게 대답했다. '그러면, .. [스크랩] 어느 중년의 독백 어느 중년의 독백 버스러진 검정고무신 신었을때는 내 아홉살 쯤 그때의 시절이었다 잣치기하며 놀던 철이없던시절 질퍽스런진흙 그 논뻘속에서도 친구들과 깡통차기하던 童心 그때쯤.... 그땐 보릿고개, 배고픔, 그랬었다 간식거리 생고구마 깍아주시던 할머니 배꺼진다 뛰지말라 하시던 그한마디 .. [스크랩] 어느 시골의사의 `유서` ▶'유서' 원문 전문 유서 어제 날짜 신문에 오길영 상사 부인의 유서가 실렸다. 그 유서에는 먼저 떠난 남편과의 애틋한 사랑과 먼저 떠난 이를 향한 애통한 마음이 가득 담겨 있었다. 그리고 그 유서의 마지막 구절인 " 마음에 담고만 있자니 터져 버릴 것 같아서~~~. 함께 있는 것 말고는 욕심내 본 게 .. [스크랩] 두 눈을 가린 스승 두 눈을 가린 스승 두 눈을 가린 스승 두 눈을 가린 스승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동맹휴학을 일으켰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다소 체벌을 심하게 한 생활지도 교사를 해직시키라 고 요구했다. 학교측에서는 학생들의 그런 부당한 요구는 들어줄 수 없다면서 주동학생들을 징계하.. [스크랩]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성공 컨설턴트로서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말은 '窮卽變, 變卽通, 通卽久 , 九卽生'이라는 말이다.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오래 가고, 오래 가면 살아남는다'는 이야기다. 쉽게 말해 변해야 생존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변화를 위해 어떤 것..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