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남을 기쁘게 하자 135 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들어라 Walking In The Air / Nightwish 가슴에 기쁨을 가득 담아라 담은 것만이 내 것이 된다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자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 꽃에는 천만불의 가치가 있다 남이 잘되도록 도와 줘라 남이 잘되어야 내가 잘된다 자신을 사랑하라..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1 2009.02.21
[스크랩] 길 떠날 나그네들 ♧ 길 떠날 나그네들 .....................♤ * 길 떠날 나그네들 * 친구... 그간 어떻게 지냈나? 나 말인가? 정년퇴직 후... 평생을 다니던 직장서 은퇴한 뒤 그동안 소홀했던 자기충전을 위해 대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네. 처음에 나간 곳은 세계적인 명문인 하바드대학원. 이름은 그럴싸하지만 국내에 있는 ..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1 2009.02.21
[스크랩] 읽어보세요1 벌써(?) 입동이 지났습니다. 우리의 가슴속에 따뜻한 모닥불이라도 필요한 때 입니다. <사랑이 있는 한 우리는> -- 이 철 환--- 선생님, 저 경진이에요. 지난번에 자꾸만 눈물이 나와 아무 말씀 못드리고 와서 죄송한 마음에 편지를 드립니다. 엄마은 오랫동안 신부전증을 앓으셨습니다. 결국은 한 달..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1 2009.02.21
[스크랩] 현명한 할머니 경로당에서 10원짜리 민화투를 열&#50376;히 치시던 할머니 세 분..... 할머니1 : "애구구! 요즘 힘들어 죽겠구랴!" 할머니2 : "아들도 돈 잘벌고 며느리도 이름 석자만 대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 뭐가 그리 힘들다고 난리인감? 옘병할, 저 할망구 복에 겨웠지!...쯔쯧!" 할머니1 : "거~ 남의 사정도 ..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1 2009.02.14
[스크랩] 어느 포구면 어떠랴 (何 浦 無關)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var articleno = "15569757"; 어느 포구면 어떠하냐. (何浦無關) 한 상인이 장사 길에 통영포구에 머물고 있었다. 그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하루는 어떤 기생집을 찾아갔었다. "너를 한번 품는 값은 얼마인가 ?" "무풍(無風)이면 서른 냥, 폭풍(爆風)이면 쉰 냥, 태..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1 2009.02.14
[스크랩] 훈화자료 ★Years(세월) / Barbara Mandrell ♥나폴레옹과 사과 프랑스 소년 사관학교 앞에 있는 사과가게에는 휴식 시간마다 사과를 사먹는 학생들로 늘 붐볐다. 그러나 그 많은 학생들과는 달리 돈이 없어서 저만치 떨어진 곳에 혼자 서 있는 학생 하나가 있었다. 학생, 이리와요. 사과 하나 줄테니 와서 먹어요. "..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1 2009.02.14
[스크랩] 사랑 사용 설명서 - 용 법 - 상처받지 않을 만큼만 사랑할 것. 부담주지 않을 만큼만 사랑할 것. 헤어져도 미워지지 않을 만큼만 사랑할 것 외로울 때와 그렇지 않을 때... 깨어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바쁠 때와 그렇지 않을 때... 함께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살아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만 사랑할 것! - 효 능 -..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1 2009.01.15
[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한 여인이 집 밖으로 나왔다. 그녀의 정원 앞에 앉아 있는 하얗고 긴 수염을 가진 3명의 노인을 보았다. 그녀는 그들을 잘 알지 못했다. 그녀가 말하길, "나는 당신들을 잘 몰라요. 그러나 당신들은 많이 배고파 보이는군요 . 저희 집에 들어 오셔서 뭔가를 좀 드시지요...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1 2009.01.15
[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한 여인이 집 밖으로 나왔다. 그녀의 정원 앞에 앉아 있는 하얗고 긴 수염을 가진 3명의 노인을 보았다. 그녀는 그들을 잘 알지 못했다. 그녀가 말하길, "나는 당신들을 잘 몰라요. 그러나 당신들은 많이 배고파 보이는군요 . 저희 집에 들어 오셔서 뭔가를 좀 드시지요...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1 2009.01.15
[스크랩]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잘 지냈는가?" 물어오는 당신의 안부전화는 하루 종일 분주했던 내 마음에 커다란 기쁨 주머니를 달아주는 말입니다. "고맙소" 가만히 어깨 감싸며 던진 말 한 마디는 가슴 저 깊이 가라앉는 설움까지도 말갛게 씻어주는 샘물과 같은 말입니다. "수고했어!" 엉덩이 툭툭치..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1 200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