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해결의 원리 강안삼의 가정편지 갈등 해결의 원리 다른 사람과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첫 번째 원리는 나 자신도 언제나 실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나에 대한 비판을 수용하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 잠언에서도 “자신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지만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1 2009.05.14
무엇이 지혜인가? ♥ 옛이야기 한마디 ♥ 4×7=27 옛날에 고집 센 사람 하나와 똑똑한 사람 하나가 있었습니다. 둘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는데 다툼의 이유인 즉 슨, 고집 센 사람이 4×7=27이라 주장하고, 똑똑한 사람이 4×7=28이라 주장했습니다. 둘 사이의 다툼이 가당키나 한 이야기입니까? 답답한 나머지 똑똑한 사람이 ..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1 2009.05.11
[스크랩] 지혜로운 자의 길 ♡*지혜로운 자의 길*♡ 길은 떠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인간이 길을 만들기 이전에는 모든 공간이 길이었다. 인간은 길을 만들고 자신들이 만든 길에 길들여져 있다 그래서 이제는 자신들이 만든 길이 아니면 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나의 인간은 하..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1 2009.05.03
[스크랩] 현대과학이 밝혀낸 무병장수 7가지 비결 현대과학이 밝혀낸 무병장수 7가지 비결 ( 100세 청년 7가지 비결 )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100년을 살 수 있을까? 유사 이래 수많은 장수비법들이 나타나고 사라졌다. 17세기 유럽에선 당대 최고의 과학자들이 수은을 장수의 만병통치약으로 믿고 장기 복용하기도 했다. 요즘도 갖가지 생약이나 자연에서 ..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1 2009.05.03
[스크랩] 내 그림자에게/법정스님 ♧ 내 그림자에게 ♧ 한 평생 나를 따라다느라고 수고가 많았다. 내 삶이 시작될때부터 그대는 한시도 내곁을 떠나지 않았다. 햇빛 아래서건 달빛아래서건 말 그대로 몸에 그림자 따르듯 그대는 언제 어디서나 나를 따라 다녔다. 그러니 그대와 나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운명적인 동반자이다. 요즘에 와..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1 2009.05.01
법정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법정스님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1 2009.04.23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법정스님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1 2009.04.23
'당신이 내겐 큰 희망입니다' 매일아침 출근하면서 오늘이 있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하려합니다. 아직까지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음에 감사를 드리면서,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를 행복한 하루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오늘 만나는 우리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더 성숙한 리더십을 배우려고 노..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1 2009.04.23
세상은 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사이언스 타임의 글을 소개합니다. 전기 먹고 메탄 방귀 뀌는 벌레 지구온난화ㆍ재생에너지에 새로운 미래 2009년 04월 09일(목) 전기를 먹으면 메탄 방귀를 뀐다. 벌레의 이런 습성이 최초로 발견됐다. 대개 사람들은 ‘이런 벌레도 있구나’ 하고 이 소식을 그냥 쉽게 지나칠지도 모른다. 하지..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1 2009.04.18
즐거운 하루는 인간관계로부터 자신이 만들어 가는 인간관계 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으로부터 싫어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누구나 남에게 호감을 주고 싶어 하며 혼자 고독하게 지내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상대방을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상대방이 나를 좋아해 주기를 바라기만 하는 것은 은행에 예금도 ..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1 2009.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