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납니다-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아들아! 결혼할 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거든 네 속상한 거 충분히 ..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1 2009.04.12
[스크랩] 어느 며느리의 고백 Schubert's Serenade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 Isaac Stern Violin 연주 ♣ 며느리의 고백♣ 시어머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신랑이 늦둥이라 저와 나이차가 50 년 넘게 나시는 어머님.. 저 시집오고 5 년만에 치매에 걸리셔서 저혼자 4 년간 똥오줌 받아내고,잘 씻지도 못하고, 딸내미 얼굴도 못보고, 매일 환자식 먹..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1 2009.04.03
[스크랩] 오늘과 내일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다. 벌써 주말이네요... 정말 한주가 바람처럼 지나갑니다. 다시 돌아갈 수 없으므로 열심히 살아야 겠지만, 살아온 날들이 왜이리 서운하고 아쉬운게 많을건지... ..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1 2009.03.27
[스크랩]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행복한 주말을 기원하며~~~!)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알아주기 전에 먼저 상대를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신의 정당한 청을 거절할 때도 자신은 상대의 정당한 청이라면 거절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미워하여도 상대를 ..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1 2009.03.27
눈물? 과연 그런 것인가요?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아들아! 결혼할 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거든 ..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1 2009.03.11
기억해봅시다. 참고해 봅시다. 가훈으로 삼기에 좋은 글 2009.3.10. 博愛 [박애]널리 사랑하라. 中庸 [중용] 치우치지 않도록 明德 [명덕]덕을 밝힘 日新 [일신]날로 새롭게 樂則安 [락즉안] 즐거우면 편안할 수 있다. 靜中動 [정중동] 조용한 가운데의 움직임 信望愛 [신망애] 믿음. 소망. 사랑 眞善美 [진선미] 참되고 착하..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1 2009.03.11
좋은 아침입니다. ★酒席四不★ ★酒席四不★ 酒席에서 4가지 禁忌 事項이 있다는데 아래 內容이 時代的으로 맞는 것도 같다. 술 마실 때 政治 이야기 甚하게 하지말라, 主義 主張이 다른 政治 이야기에 熱을 올리면 술 맛이 떨어진단다. 宗敎 이야기 甚하게 하지말라, 個人의 信仰은 他人이 干涉해서는 안되는 人間의 自由이기 때문..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1 2009.03.11
[스크랩] 경찰청을 사칭한 사기전화 조심하세요. - 경찰청을 사칭한 사기 전화 조심하세요.- 살다보니 정말 별일이 다 많음을 느낀다. 나 같은 사람도 사기 전화에 넘어가다니... 너무나 기가 막히고, 한편으론 나라는 사람이 한심해서 부끄럽기 짝이 없다. 방송에서도 그렇고, 인터넷에서도 여러 번 금융권을 가장한 사기 전화 얘기를 들어 알고 있음에..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1 2009.03.10
사기전화 대응법 주의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보이스 피싱에 당하는 어르신들을 보면, 어르신이니깐 그럴 수도 있겠거니 싶었다. 그런데 의심 많은 젊은이들도 의외로 당한다. 지인의 아버님은 집에서 식사하시다 휴대폰을 끊지 않고 쭉 은행까지 가서 상대방이 시키는 대로 했다는데, 다행이도 급히 나가느..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1 2009.03.10
[스크랩] 교육은 인간관계의 기술이다 몇 년 전 동료교사와 함께 상담관련 연수를 받은 적이 있다. 강사님이 선생님들에게 차례로 상담교사의 자질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동료선생님의 차례가 되었다. “저는 성격이 단호하고 맺고 끊는 것이 분명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당당하게 답변하였다. 나는 옆에서 솔직하고 사실적인 ..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1 2009.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