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1 (79)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법정스님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당신이 내겐 큰 희망입니다' 매일아침 출근하면서 오늘이 있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하려합니다. 아직까지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음에 감사를 드리면서,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를 행복한 하루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오늘 만나는 우리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더 성숙한 리더십을 배우려고 노.. 세상은 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사이언스 타임의 글을 소개합니다. 전기 먹고 메탄 방귀 뀌는 벌레 지구온난화ㆍ재생에너지에 새로운 미래 2009년 04월 09일(목) 전기를 먹으면 메탄 방귀를 뀐다. 벌레의 이런 습성이 최초로 발견됐다. 대개 사람들은 ‘이런 벌레도 있구나’ 하고 이 소식을 그냥 쉽게 지나칠지도 모른다. 하지.. 즐거운 하루는 인간관계로부터 자신이 만들어 가는 인간관계 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으로부터 싫어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누구나 남에게 호감을 주고 싶어 하며 혼자 고독하게 지내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상대방을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상대방이 나를 좋아해 주기를 바라기만 하는 것은 은행에 예금도 .. 눈물이 납니다-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아들아! 결혼할 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거든 네 속상한 거 충분히 .. [스크랩] 어느 며느리의 고백 Schubert's Serenade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 Isaac Stern Violin 연주 ♣ 며느리의 고백♣ 시어머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신랑이 늦둥이라 저와 나이차가 50 년 넘게 나시는 어머님.. 저 시집오고 5 년만에 치매에 걸리셔서 저혼자 4 년간 똥오줌 받아내고,잘 씻지도 못하고, 딸내미 얼굴도 못보고, 매일 환자식 먹.. [스크랩] 오늘과 내일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다. 벌써 주말이네요... 정말 한주가 바람처럼 지나갑니다. 다시 돌아갈 수 없으므로 열심히 살아야 겠지만, 살아온 날들이 왜이리 서운하고 아쉬운게 많을건지... .. [스크랩]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행복한 주말을 기원하며~~~!)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알아주기 전에 먼저 상대를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신의 정당한 청을 거절할 때도 자신은 상대의 정당한 청이라면 거절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미워하여도 상대를 .. 이전 1 2 3 4 5 6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