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다.
벌써 주말이네요...
정말 한주가 바람처럼 지나갑니다.
다시 돌아갈 수 없으므로 열심히 살아야 겠지만,
살아온 날들이 왜이리 서운하고 아쉬운게 많을건지...
서운하고 아쉽지 않도록, 오늘도...
행복가득한 마음되기를 기도해봅니다...
그리고.
내일도...
님들도....모두 행복하소서~~~
출처 : ★배낭길잡이★ 유럽 배낭여행
글쓴이 : 미쉘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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