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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1

[스크랩] 오늘과 내일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다.

 


 

     벌써 주말이네요...

    정말 한주가 바람처럼 지나갑니다.

    다시 돌아갈 수 없으므로 열심히 살아야 겠지만,

    살아온 날들이 왜이리 서운하고 아쉬운게 많을건지...

    서운하고 아쉽지 않도록, 오늘도...

    행복가득한 마음되기를 기도해봅니다...

    그리고.

    내일도...

    님들도....모두 행복하소서~~~

 

 

출처 : ★배낭길잡이★ 유럽 배낭여행
글쓴이 : 미쉘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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