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 캠핑장의 모습 캠핑장 들어서면 바로 리셉션 앞 캠핑장 이름 자동차여행하시는 분들 이곳에서 캠핑하셔도 좋을 듯함. 캠핑장 사용료도 저렴했음 리셉션 전경 수속하는 동안 이런 텐트 처음 보길래...! *한달간의유럽자동차여행기(클릭)/24.룩셈부르크로 가는길 2008.07.21
룩셈부르크 관광3 우리가 찾는 옛 도시라는 곳이다.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엣날의 석조건물들이 아직도 사용되고 있었다. 길바닥은 돌로 만들어져 있다. 기념품 상가 푸른 나무와 어울리는 거리의 모습이 깨끗하다. 깨끗한 거리답게 질서를 지키는 시민의식이 돋보였다. 피라밋 모습은 무엇을 말하는가? 더 이상 구경할.. *한달간의유럽자동차여행기(클릭)/24.룩셈부르크로 가는길 2008.07.21
룩셈부르크 관광2 아들이 물어본 옛날 건물(시청사?)들이 있는 곳을 서둘러 찾아갔으나 별로 볼 것이 없었다. 그래도 구석 구석 찾아 다녀 보았으나, 중세 때 만들어진 건물들과 집들이 보이기는 한데, 다른 중세 도시만 못한것 같다. 룩셈부르크 시티를 대표하는 공원으로 배수로까지 잘 갖추어져 있다. 아름답게 꾸며.. *한달간의유럽자동차여행기(클릭)/24.룩셈부르크로 가는길 2008.07.20
룩셈부르크 시티 관광1 -- 비가 오락가락 한다. 독일과 한나라처럼 국경이 없구나. 이렇게 큰 나라들과 작은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함께 경쟁하다니.... 독일에서는 캠핑장이든 기념동상이 있는 곳 어디서나 만나는 사람마다 <모르겐> 하고 인사를 나누는데, 관광지에서 한국사람들 끼리는 서로 피하는 듯 해 마음이 무겁.. *한달간의유럽자동차여행기(클릭)/24.룩셈부르크로 가는길 2008.07.20
MOSEL에서 자동차를 싣고 라인강을 건넘 이곳은 한 여름인데도, 선선하다. 나도 긴 팔에 조끼까지 입었다. 유럽 자동차 여행하시는 분들은 필히 긴 옷 가지고 가세요. 자전거를 타시다가 비가 와 호텔로 되돌아 가신다는 할머니 할아버지 부부와 함께.....연세가 드셨는데도 하이킹 하시는 모습을 보며, 나도 또다른 꿈을 꾸어본다. 건강하고 .. *한달간의유럽자동차여행기(클릭)/24.룩셈부르크로 가는길 2008.07.19
로렐라이를 떠나 벨기에 행 11:28분 5825KM에서 출발.....아직까지 여행하는 길에 비가 오는 것은 처음이다. 라인강변에는 물안개가 가득하다. 이래서 로맨틱 가도(라인)라 하는가! 우리가 가는 자동차 길 왼쪽에는 라인강이 흐르며, 바로 오른쪽에는 화물을 실은 화물 열차를 볼 수가 있다. 라인강 건너 편에도 기차길이 보인다. 즉 .. *한달간의유럽자동차여행기(클릭)/24.룩셈부르크로 가는길 2008.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