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물어본 옛날 건물(시청사?)들이 있는 곳을 서둘러 찾아갔으나 별로 볼 것이 없었다. 그래도 구석 구석 찾아 다녀 보았으나, 중세 때 만들어진 건물들과 집들이 보이기는 한데, 다른 중세 도시만 못한것 같다.
룩셈부르크 시티를 대표하는 공원으로 배수로까지 잘 갖추어져 있다.
아름답게 꾸며논 모습이 아름답다.
유럽여행 중 어린아이들을 많이 볼 수가 없었는데, 이곳 룩셈부르크에 오니 어린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모처럼 이런 광경을 보니 사람 사는 것 같았다.
룩셈부르크 시티 시내의 모습이다.
거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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