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너 본지 오래다!
향촌여사의 부채 기념
부부가 관심있게 보고 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향촌이 즉석에서 붓을 잡았다.
모두가 신기한 모습이다.
연습도 없다. 단 한번 뿐이다.
낙관까지 찍고....
지금처럼 오래도록 행복하소서......
나도 저렇게 쓸 수 있었으면....
좋은 선물이 되시길 바라며...
그림 그리는 붓도 아닌데, 즉석에서 화답한다.
해변가로 가보니 이런 공연을 하고 있다.
사람들도 많기도 한데, 공연은 계속된다.
의자도 없이 사람몇을 의자에 앉힌모습이다.
이런 순서로 해서
차례로 한 사람씩 엮는다.
즉석에서 사람들을 불러내더니 공연에 참여시켜 즐겁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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