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리 까지 찾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이 <장수촌>이 이곳에서 꽤 유명한 집이랍니다. 많이 드십시오" -홍완선
먹기전에 음식상의 모습도 볼 거리 중 하나이지요!
신사장님! 나 좀 보소!
김종태 예비교장님은 내 룸 메이트였지요! 오늘 한잔도 못합니다!
"오늘 못 먹은 것 수원 곡반중에 와서 다 마실 거에요"
오늘도 신동원님의 입담이 우리를 즐겁게 했습니다. " 나는 교감이 아니니까 말하지만....."
" 이제 오리 훈제와 진흙구이가 나올 겁니다. 조금만 기다리세요!"
-- 주최 측--
근데 스텐 그릇이 넘 깨끗한가비어! 회장님 넘 좋아하십니다. 행복하세요!
근데 이게 장식품인가? 먹는 것인가?
여기 우리 역전의 용사가 모였다. <정종태>라는 이름으로....ㅋㅋㅋ
심각하게스리....
뭔 이야기야!
먼저 오리 훈제가 들어왔습니다.
"한울회의 영원한 발전을 위하여" "위하여!"
세우자
세우자
세~우~자! (우리의 바른마음가짐(正心)과 바른 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