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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life/나의 旅行, 山行과 오토캠핑

09여름여행12(바닷속엔 무엇이.. 항구)

비난을 옮기는 입술이 되지마라 / 사랑빛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며 표현방법도 다르다..
가끔은 마음과 다른 말도 하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기도 한다..

 

 

누군가를 평가하거나..
비판하고 비난하는 일은 흔한 일이다..
더구나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을..
흉보기 쉬운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친하고 가깝다는 이유로..
당사자에게 말을 옮기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다..
더구나 그 비난이 다른 사람이 한 이야기라도..
그의 귀에 들리는 것은 너의 목소리다..

주의하고 또 주의하라..

 바위에 새겨진 글씨는 부서지면 사라지지만..
마음을 다치게 하는 말은 영원히 맺힌다는 것을..

세상 일을 다 알 필요도 없고..
때로는 모르고 지나치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다..
 

 바위에 새겨진 글씨는 부서지면 사라지지만..

 

마음을 다치게 하는 말은 영원히 맺힌다는 것을..

 주의하고 또 주의하라..

 말해야 할 때 침묵해도 안되고
말해서는 안될 때 말해서는 안된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며 표현방법도 다르다..

 가끔은 마음과 다른 말도 하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기도 한다..


 입을 다스리는 글

말이란 생명이다.
즐거운 말 한마디 마음을 밝게 하고
위로의 말 한마디 무한한 힘이 된다.

은혜로운 말 한마디 사랑을 심어주고
때에 맞는 말 한마디 천금보다 귀하다. 

 사랑의 말 한마디 행복을 불러 온다.
말해야 할 때 말하고
말해서 안될 때 말하지 말라.

말해야 할 때 침묵해도 안되고
말해서는 안될 때 말해서는 안된다.
입아...
입아...
제발 그렇게만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