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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코너/학교방문기

[스크랩] 현화고 방문사진5

 "여기 이 모임에 꼭 참석하려고  다른 계획 미루고 왔습니다. 오늘 조금 먼저 떠나겠습니다"

 미술관 앞에 있는 폭포

 

오늘은 멀리서도 이 모임에 한번도 빠지지 않았던 이광진 교감님 모습이 보이질 않네요.

아쉽습니다. 다음초대모임인 수원 곡반중학교에 꼭 오세요!

 

 

 이 분은 지난 2월 정년 퇴임을 하셨지만, 앞으로도 함께 하실 겁니다.

 '상록수' 를 기억하시지요? 채영신 기념사업회 일을 맡으셨답니다.

 

 

소설 상록수의 무대 배경은 어떻했습니까

 

 

 윤미영, 서연자 교감선생님도 이 사진속에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이제 저녁 먹으러 갑시다.

 

 

 비슷합니까?

 다음 모임에서 연습한 섹스폰 연주가 있겠습니다.

 저녁 만찬 장소의 모습입니다.

 "다른 모임이 기다리고 있어, 조금만 먹겠습니다.  오늘 운전해야겠기에, 술은 사양입니다."

-김종태, 김성태-

 

" 오늘 메뉴는 오리 진흙구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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