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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코너/훈화자료1

나는 묘비에...(2)

나는 묘비에...(2)

 

묘비명은 생에 대한 엄숙한 성찰로

다음 세대에 대한 길잡이가 된다.

 

미리 써보는 묘비명은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생각하기 보다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깊은 성찰이기도 하다!

 

- 영국의 처칠 수상

[나는 인생을 다시 살더라도

내가 살아온 그 길을 똑같이 걸을 것이다]

 

- 미국의 링컨 대통령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영원히 지상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미사봉말글샘터 - 끝맺음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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