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하는 말이지만 '기록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아들이 교장이 되기를 그토록 바라셨던 어머니가 아들의 집무실을 보러오셨습니다. 마침 디카가 없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기록으로 남길 수 있어 행복합니다.
어머니!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신도 수고 많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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