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용, 허남근 교장의 찬조 출연으로 직무연수에 활기를 넣어주었다.
소중한 기억으로 남기기위해 핸드폰으로라도.....! ZOOM이 안되 유감이었지만....그래도 기록의 소중함을 느낀다.
좀 더 크게..... 이 한장의 사진을 위해 포복 앞으로!
보통리 저수지에 비친 석양
라비돌 뒷쪽에 핀 새벽의 모습
금난새의 해설이 곁들인 음악으로의 초대
익살스런 해설이 곁들어진 음악으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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