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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창고/설악거사 창고

교장선생님의 공연과 금난새의 해설.....

이경용, 허남근 교장의 찬조 출연으로 직무연수에 활기를 넣어주었다.

소중한 기억으로 남기기위해 핸드폰으로라도.....!  ZOOM이 안되 유감이었지만....그래도 기록의 소중함을 느낀다.

 

 좀 더 크게..... 이 한장의 사진을 위해 포복 앞으로!

 

 

보통리 저수지에 비친 석양

 

 라비돌 뒷쪽에 핀 새벽의 모습

 

금난새의 해설이 곁들인 음악으로의 초대

 익살스런 해설이 곁들어진 음악으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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