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어디론가 달아나려한다
안개가 넘 많이껴 희미하게 담양호가 보일락 랄락
비싼 배추 무 언제보아도 정겨운 시골
우리어머님도 저런모습으로 자식들을 위해 고생하셨을것이다
엄마생각에 눈물이 핑돌았다
멋진 단풍 구경하세요
날아다니는 새들도 먹고살라구 (일명 ) 까치밥
모과나무에 몇개만 달랑
복분자 농장 복분자는 누구을위해 어디로 갔을까
공기좋은 시골에 그림같은 집을짓고 싶은 작은 나에소망
산행후 먹는 즐거운시간 꿀맛
출처 : 경기개미산악회
글쓴이 : 장수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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