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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소백산의 겨울1

어느덧 가을이 저 만큼 가버리고난 후 산행을 해야겠다고 생각은 했으나, 예약은 못하고, 무작정 나섰다. 내가 그래도 가던 산악회 마저도 인원이 차지않아 산행 포기 한다고 해서..... 오늘 따라 산악회 차가 많지 않다. 한 참을 기다리다 좌석을 얻었다. 행선지는 소백산이다.  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