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똑같은 아침을 맞아본 일이 있는가.
똑같은 하늘, 똑같은 태양을 본 일이 있는가.
어제의 하늘은, 어제의 태양은, 결코 오늘의 그것이 아니다. 삶은 정반대되는 두 가지 요소를 다 포함하고 있다. 삶은 낡았으면서 동시에 새로운 것이다.
- 타골, 라즈니쉬의 <까비르 명상시> 중에서-
안녕하세요?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위의 <오늘아침>이란 글은 아마도 저에게 하는 말로 알고있습니다.
슬품과 기쁨, 절망과 희망, 불행과 행복...
오늘 아침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나의 삶의 방향도 결정됩니다.
갑자기 옛날 영화제목 <태양은 다시 또 떠오른다>가 생각나네요.
모든 낡은 것들을 털어내고 새롭게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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