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게스트하우스 별관으로 우리가족이 묵었던 밀림속같은,,,!
게스트하우스 주변도로
별관에 있는 사원
이곳 숙소에는 유리창이 없는 문으로 바람이 그대로 들어오는데, 모기도 함께....!그래서 침상에는 모기장이 설치되어있었다. 처음에는 당황....! 에어컨도 없고, 창문은 창살만 있고....! 그러나 다 살게 마련!
아침에는 새소리에 잠을 깨다. 마치 열대 우림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었다. 3층에서 내려다 본 모습
우리가 열심히 다닌 통로입니다.
한동안 길을 잃어.....!
하우스 입구에 장식된 조각과 그림들이 낯설어 보이지 않음은....!
실내 수영장인데, 한번도 들어가 보지 못했네요. 아쉬워하며...!
주변의 게스트 하우스 모습 주변에는 벼가 심어져있어 깨끗해 보였다.
주변에는 여러 게스트하우스가 있었다.
숙소 안내광고가 이렇게...!
우붓의 main road로 나가는 길로 이정표를 삼았다.
광고 문화가......! 우리의 간판과 광고판은?
메인 로드 좌우측으로 많은 골목들이 있었으며, 이곳은 상점으로 들어가는 길인데 상점은 박물관 같은 느낌을 받았다.
어느 가정의 축제가 있던 날
이곳에서 아들과 나는 등산용 고리를 샀다.
왕궁
왕궁 앞의 건물인데, 단체 여행객들의 집합장소로 쓰이고 있었다.
연꽃
그 유명한 이브오카에서 점심을
이것이 그 유명하다는 BABI GULING 입니다.TODAY'S SPECIAL 입니다.
채반에 얹어 나와 종이만 버리면 됩니다. 따로 설겆이 할 필요가 없네요! 다른 반찬이 없는것도 인도네시아 문화인가봐요.
식당 한 쪽에선 신축공사가 한창인데 조각을 붙이는 과정입니다.
정성드려 바치는 제물을 담는 그릇이다.
이브오카 음식점은 매우 크다. 안쪽으로 들어가는 마당에 있어 담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