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너리로 가다
인상도 좋고 입담도 좋은 안내자 다음에 갈 기회가 있다면, 만나보세요.
이곳은 경치도 좋고, 오래된 역사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는 곳이었습니다.
'남미와 남아공 여행(2014. 2.) 45일 > 남아프리카공화국(2014.04)'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1. 요하네스버그/ 줄루, 바소토,쏘사, 페디 부조의 생활상을 재현해놓은 레세디 민속촌 (0) | 2014.08.07 |
---|---|
220. 케이프타운- 노벨상 수상자들과 대형쇼핑센터 (0) | 2014.08.07 |
218. 남아공 케이프타운 - 유럽같은 풍경 (0) | 2014.07.29 |
217. 남아공 케이프타운2 - Table Mountain2- 중산층 거주지역 (0) | 2014.07.29 |
216. 남아공 케이프타운2 - Table Mountain이란 뭐야? (0) | 2014.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