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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생활

탄자니아 소식3



탄지니아 소식3
*자전거 수리--음지(시내) 곳곳에는 자전거 펑크 때우며, 간단한 수리를 하는 자전거포도 많이 눈에 뜨입니다만 아주 열악한 환경 입니다. 


나무 그늘에서 주로 일을 하고 있으며, 자전거 부속품(타이어 등등)은 따로 상점에서 사와야 합니다. 


저도 타이어의 바람이 자주빠져 수리하러갔는데, 바람넣는 곳의 무시고무가 상했는데도, 옆집의 점포에 가서 사와야 했습니다. 즉 자전거 수리하는 곳에는 부품이 거의 없고, 단순히 수리만 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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