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몰랐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이런 영광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날이 더 나아지는 멋진 강사가 되겠습니다.
KPO 모든 분들게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정남기(명강사3기)|조회 198|추천 0|2018.10.08. 22:59 오늘10.8.14:00부터18:00까지 도심50+센터에서 KPO우수강사선발대회가 있었습니다. 오늘발표는 15분간 이며 채점기준은 강의시간(15점), 강의초첨(30점),흥미및이해(35점),청중반응(20점)입니다. 7명의 강사가 열띤 경쟁 결과 최우수상에 정일국님의 "내일은 나에게 유혹이었다" 우수상에 이복희님의 "마음을 열어주는 대화법" 장해기님의 "땜질식 건강관리 이제는 그만!"이 수상의 영예을 차지하였습니다.
왼쪽부터 곽진현교육이사님, 김종일회장님, 정일국, 이복희, 장해기,최덕호 사무총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