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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날을 회상해 봅니다. 다시 보아도 감동입니다

백당 - 백세까지 당당하게! 2018. 12. 2. 23:33

아프리카 탄자니아 해외봉사를 마치는 귀국간담회를 가지며....

The 97th WFK volunteer, JEONG, Il Kook finalized his term in Tanzania where he taught chemistry in Morogoro.

He overcame different hardships with his mission,

 which was to show everybody that he can survive from any kind of challenge.

Finally according to his determination, he was able to successfully finish his term.

We hope his future will be filled with dreams and hopes that he wanted to teach to his students.


다시보아도 감동입니다.

역경을 딛고 일어서지 못했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으리라! 

? 저를 도와주셨던 아프리카 탄자니아 키혼다 중등학교교장선생님과 동료선생님들,

그리고 선교사님들, 코이카 탄자니아 사무소 직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미지: 사람 2명, 사람들이 앉아 있는 중, 테이블, 실내
이미지: 사람 5명, 웃고 있음, 사람들이 서 있음, 신발
이미지: 사람 6명, 웃고 있음, 사람들이 앉아 있는 중, 음식을 먹는 사람들, 테이블, 음식, 실내
KOICA 탄자니아사무소 (KOICA Tanzania Office)

[97기 정일국 단원 귀국]

정일국 시니어 봉사단원이 12월 13일 귀국 간담회를 마지막으로 탄자니아에서의 임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는 Morogoro Kihonda Secondary School에서 화학을 가르쳤으며, 그 간의 어려움을 오프라 윈프리의 자서전에 적힌 ‘이것이 사명이다’를 떠올리며 이겨내셨습니다. ‘남보다 아픈 상처가 있다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사명이다’ 이에 따라 그는 그의 사명으로, 낙담과 좌절을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 여겼으며, 마침내 그의 의지대로 무사히 임기를 종료했습니다. 그가 학생들에게 가르치고자 했던 미래의 꿈과 희망이 그의 미래에도 함께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