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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시대를 위한 웰 에이징 아카데미

사)KPO명강사 협회 회원님들의 강의 활동입니다.

2019. 6. 21(금) 오후 상록회관에서 (사)KPO명강사협회가 주관하고 공무원연금공단이 후원하는

 '백세시대를 위한 웰에이징 아카데미'의 9차시가 1시간씩 두분이 강의하셨습니다.

첫번째 강의는 '행복한 노년을 위한 리본(Re-born)'이라는 제목으로'

(한상인)강사님이 강의해 주셨습니다.


어느 63세 퇴직자의 기도로 시작한 강의는 Re-born 의 뜻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습니다.

1. 건강관리 2. 재산관리 3. 취미생활 4. 사회공헌

강의 말미에 '늙어서 자식에게 짐이 되지않게 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리석은 사람을 이렇게 설명했다.

첫째, 자신의 노후를 자식에게 맡기느라 가진재산을 몽탕 주는 사람.

둘째, 자식들이 찾아올때 재워주려고 넓은집을 고집하는 사람

셋째, 손자녀 돌보느라고 자신의 스케줄을 변경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변화되고있는 우리 신중년들의 삶은 스스로 챙기라고 역설했습니다.








두번째 강의는  '나만의 멋을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김종일) 명강사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강의 주안점은

 1. 나만의 멋을 만들어라 -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라. 그래서 Trend에 맞게 디자인하라

2. 나만의 멋을 이루려면 정성들인 대단한 노력을 해야한다.

3. 행복하게 살려면 --

건강해야하고, 여행다니면서 즐겁게 살고, 사람들과 좋은 관계 유지하며,

적당한 사회공헌활동을 하라고 역설했습니다.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IDOL GROUP 소개와  Trend, 앞으로 나아갈 방향,부단한 노력,

신중년들에게는  007 숀 코네리 이야기로

지난 날의 추억과 남은 인생을 생각해 보게했습니다.

--- 두 분 강사님들의 유익하고 통쾌한 강의로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