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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성 교회 실버대학 강의 동영상


  노사연의 노래 <바램>에 이런 노랫말이 있다. '우리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할 사람 그대 뿐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일까? 마음을 울리게 하는 이 노랫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

  얼마 전 수원 성균관대 전철역 부근에 소재한 '수원성 교회'에서 실버대학 특강을 했었다.

<내 나이가 어때서! 나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점점 익어갑니다'라는 제목으로. 그래서 오늘 보내 준 동영상의 일부를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