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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세계음식 탐방

안녕하세요..
여행대학 저희 6조 실습여행은 이태원 세계음식 맛집투어를 하였습니다.
녹사평역에서 만나 경리단길을 걷고 남산을 거쳐 이태원으로 가면서 포르투갈 맛집에서 문어스테이크, 이베리코스테이크 바칼라우를 먹고, 대사관길, 이슬람사원을 거쳐 터키음식점에서 아이스크림으로 더위를 식히고
프랑스레스트랑에서 양갈비스테이크로 마무리했습니다..
코로나상황으로 해외를 못가는 요즘 세계음식을 맛봄으로써 조그만 위안을 찾아봅니다..

이슬람 사원 정문 앞쪽에 자리한 터키 음식점에서 친절한 종업원과 함께

이슬람 사원 정문은 코비드 19로 굳게 닫혀있다.

6,70년대에는 이런 문패가 있었는데....! 사라져간 역사

TV에 나왔던 옹기장수 할머니 가게

1970년대 모습은 사라지고 .....

한글 간판은 사라지고...... 외국에 온 듯한 느낌이....

그래도 옛날 모습이 남아있어 ..... 전봇대와 전기 줄이 ....

지하철 역에는 행사가....

좁은 골목길

세월이 흐름을 느끼게 해 주는 거리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