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CAMA타고 브에노스 아이레스로 行1 남자들은 짐을 싣고, 내리는데 도움을 주라고 해서, 열심히했다. 기다리는 동안 교대로 짐을 지켜야 되는데, 추워서 인지 대합실에 들어가 나오지 않는다. 협조가 있어야 하는데..... 얼마 후 무릎이 시리다. 그래서 대합실로 들어갔는데, 2분도 되지않아 호통소리가 들린다. 이럴 수가..... .. 남미와 남아공 여행(2014. 2.) 45일/남미여행기 2014.04.30
7. 처음으로 국제버스 타고 첫 저녁파티 밤새도록 달리는 CAMA 버스를 처음으로 타보다. 듣던대로 훨씬 편하다. 계속 황무지 벌판만 보였는데, 이렇게 푸르게 만들어놓아 한 컷! 황무지벌판에 물을 대어농장을 만들었다. 대단하다 가도 가도 사람 그림자가 없더니, 사람들이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인터체인지로 차.. 남미와 남아공 여행(2014. 2.) 45일/남미여행기 2014.04.25
6. 아르헨티나 이과수를 향하여 1 상파울로로 향하다. 푸른 하늘에 흰 구름이....! 착륙하기위하여, 고도를 낮춘다. 여기도 SAMSUNG 모니터가 보인다. 공항에 도착하여 우리를 안내할 박우물씨를 만나 처음 인사를 나누었다. 택시로 버스터미널로 이동하니 오후 6시 반 밤 10시에 국제버스 타기로 예약되어있다. 남는 시간에 .. 남미와 남아공 여행(2014. 2.) 45일/남미여행기 2014.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