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소식 8 탄자니아 소식 8 * 저는 굿 모닝!입니다. 제 얼굴은 탄자니아 사람 수준으로 검게 탓는데도 제가 음중구(백인)으로 불리웁니다.ㅎㅎ 아침 등교길이나 길가에서 만나는 어린 학생들은 저를 보면 Good morning 하고 인사합니다. 아무때나 말입니다. 말이 잘 통하지 않는 곳에서 생활한다는 자체.. 탄자니아 생활 201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