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소식10 pole pole 문화 탄자니아에 오기 전에는 아프리카하면 ‘가난한 나라, 불쌍한 나라’라고만 알았다. 어렷을 때는 아프리카 하면 ‘슈바이처 박사’가 의술을 펼친곳이며, 흑인들이 끌려 노예로 팔려나간 곳이며, 또 텔레비전에서는 ‘불쌍한 아이들’만을 강조하면서, 감정에 호소하는 듯.. 탄자니아 생활 201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