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세계에서 최고라는 이구아수 폭포 가는 길 2월 27일 <여행1일> 그 긴 시간을 달려와 오늘 처음으로 관광하는 날이다. 첫 여행지로 꿈에 그리던 이과수 폭포이다. 서두르지 않으면, 입장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고 해서, 이왕이면, 빨리가서 거기서 즐기는 편이 나으리라는 가이드 Mr. 박의 설명이다. 나는 아침도 거르고 간.. 남미와 남아공 여행(2014. 2.) 45일/남미여행기 2014.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