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3월 마지막날의 곡반중 메시지 <교장선생님의 행복 메시지> 지난 밤 부터 소리없이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마치 조용하고, 차분한 우리학교 모습처럼 상큼하게 말입니다. 나는 우리의 인생을 '시계'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부품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고, 크고 작은바늘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학교 식구들은 매.. * 관리자 코너/곡반중학교 201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