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페루/차차포야스로 시내투어1 잉카제국에 앞서 이 지역을 지배한 사람들은 , "차차포야스"였다. 그 흔적. "구름의 민족"이라는 뜻을 가진 차차포야스는 뛰어난 용사, 샤먼이며 건축가였다고 한다. 잉카제국이 그들을 정복하기 까지 쉽지 않았다는 것은 작은 마을 하나로도 쉽게 상상할 수 있었다. [출처] [페루] 차차포.. 남미와 남아공 여행(2014. 2.) 45일/남미여행기 2014.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