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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양식/마음의양식

좋은글 중에서....

이런 사람을 만나거던

 

詩庭박 태훈

만일
당신께서 험담을 하는 사람을 만났을때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두 주먹이 쥐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내일의 복수를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이나 나나 우리 평범한 세상을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당신께서 칭찬하는 사람을 만났을때 어떤 생각이드십니까
두 손을 들어 반가워할것입니다 그리고 은혜라고 생각을하게 될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이나 나나 우리 평범한 세상을 사는 사람들이기때문입니다


세상살면서 한번쯤 험담 과 칭찬을 생각해봐야할 시점 압나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무척 어렵고 힘이들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한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
험담 험담 험담 큰 덩어리가 되어 세상을 어렵게 합니다
우리가 사는세상
칭찬 칭찬 칭찬 작은 알맹이가 어려운 세상을 아름답게--

험담을 하는 사람은 문제가 있는 사람이며
험담을 듣고 동조하는 사람은 조심할 사람이고
그 험담을 당사자에게 전하는사람은 힘든 사람입니다

험담을 하는것보다 당시자에게 조언을 하고
대화를 하여 마음을 전하는게 현명한 것입니다
그러나 대개의 사람들은 험담을 즐거워 합니다

하지만 험담은 상대를 해하는것과 같은것이니
참아라! 꾹참아라! 참지못한다면 그 험담들이
큰 상처가되어 당신가슴에 오래도록 멍으로
남게되는 법이니---

차라리 허허 웃고 -- 칭찬을 합시다
칭찬은 나의 마음도 씻어가면서 멍까지 지워줍니다
칭찬이 비록 과찬이 된다해도 칭찬은 나에게 아무런
해가되지 않는 법입니다

험담 그리고 칭찬
글자는 두글자!---
당신의 가슴에 멍을주고-- 멍 씻어주는것---
항상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우리 인생 사는것 긴 세월이 아닙니다
모두들 가끔씩 이런 한탄섞인 말을 합니다
아~! 세월 정 말 잘간다 어느새 어느새--
짧은 세월속에 험담할 틈이 있나요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