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사람이 아는 바는 모르는 것보다 아주 적으며,
사는 시간은 살지 않는 시간에 비교가 안될 만큼 아주 짧다.
이 지극히 작은 존재가
지극히 큰 범위의 것을 다 알려고 하기 때문에,
혼란에 빠져 도를 깨닫지 못한다. - 장자 -
미사봉말글샘터 - 명언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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