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1년 만의 새로운 만남의 장이 가슴을 시원하게 해 주었습니다.
수원시외버스터미널(10:20)에서 마산시외버스터미널 (14:35)도착 다시 남부시외버스터미널로 가서 고성가는 버스(로 갈아타고 배둔에서 하차 (오후4시)후 마중나온 이화성 교장과 첫 대면을 기념하며.....정말 멀기는 멀더군요!
미리 와서 기다리던 교장님들의 열렬한 환영
고성 엑스포 공원에는 이런 미끄럼틀도 있답니다.
내 뒤에 오는 善男 仙女(?)들!
수석전시관에서
바다 저쪽에 보이는 섬이 사량도인가?
또 다른 만남을 기원하며.....
김병일 교장과 오윤석 교장님
멀어도 오기를 잘 했구나!
안 왔으면 후회할 뻔 했다고 하신 양수기 님의 말을 기억하기위해....
저 뒤에 보이는 함정이 월남 파병할 때 우리 국군을 수송한 배라고 적혀 있었습니다.옆에는 상륙작전용..
공룡 축제를 기념하며
저 위에 보이는 건물이 공룡 전시관
출처 : 2008년1기중등교장연수
글쓴이 : 정일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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