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8일 목요일 교장선생님의 행복메시지 입니다.
<교장의 행복메시지>
오늘 아침도 밝은 햇살이 비추고 있습니다.
"작은 미소 하나로도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나의 작은 몸짓 하나만으로 주변이 밝아집니다.
내 손이 조금만 움직이면 방안이 깨끗해지고,
내 몸이 조금 움직이면 세상이 환해집니다.
나와 다른 사람에게 행복과
기쁨을 안겨 줍시다."
우리가 이렇게 좋은 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것도 좋은 인연입니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임을 명심하고,
학생들을 사랑으로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남을 배려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그리고 또 우리가 남에게 베풀 수 있을 때가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오늘 하루도 열심히 좋은 추억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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