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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방귀가 자주 나오는 이유 2탄

백당 - 백세까지 당당하게! 2012. 5. 31. 16:46

방귀가 자주 나오는 이유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는 음식물과 함께 공기가 입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 음식물이 뱃속에서 소화가 되면서 소화되지 못한 공기는 장으로 갔다가 나오게 되는데 그때 나는 소리가 '방귀'입니다.

방귀에 냄새가 나는 이유는 방귀에는 이산화탄소, 수소, 메탄 가스, 산소, 질소 등 수많은 가스가 혼합되어 있는데, 그중에서 메탄 가스와 유황이라는 물질이 결합하면 방귀 냄새가 아주 지독해집답니다.

음식 중에서도 보리밥이나 고구마같이 전분이 풍부한 음식들은 창자를 자극시키고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많은 방귀를 만들어 냅니다.

물론 이 방귀는 소리도 우렁차답니다(?).

하지만 냄새는 그다지 지독하지 않습니다.

방귀의 냄새는 단백질이 분해될 때 생기는 인돌과 스케톨이라는 성분에 의해 결정됩답니다.

방귀 냄새를 지독하게 하는 음식들은 바로 고기나 콩, 생선같이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들이죠

 

* 방귀를 줄알려면

ㅇ음식을 조심하여야하는데 인스턴트식품을 조심하고, 과식하지 않으며 집에서 만든 정성이 깃든 음식을 섭취하고 밖에서 불결한 듯한 것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ㅇ규칙적인 배변습관이 중요합니다. 가능한 아침에 평소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서 가벼운 운동과 배변을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ㅇ물을 많이 마십시다. 성인은 하루에 물을 1.8리터 정도 또는 그이상을 마셔야 건강하다고 하는데 물 많이 마시면 암도 안걸린다는데 몸의 노폐물을 배출시키는데 좋으므로 많이 마십니다.은

 

ㅇ식사는 잘 씹어서 먹고 천천히 먹어 공기를 삼키지 맙시다.

 

 

ㅇ 운동을 가볍게 하는 것이 좋은데 시간이 허락하지 않을듯하니 종종 밖에 잠깐씩 나와 심호흡을하여 몸의 컨디션을 조절합니다.

 

 

ㅇ늦게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밤 10시 이후에는 먹지 않는게 좋습니다. 음식이 밤늦게 위에 들어오면 소화가 안되고 밤을 넘기게 되어 개스발생이 될수 있습니다.

  

 

ㅇ규칙적인 식사를 합니다. 위장이 편안합니다.

 

 

ㅇ 감자, 빵, 샐러드 등 개스 유발음식을 적게 섭취합니다. 종류는 아래에 있습니다.

 

 부득이한 일 아니면 밤 늦게까지 시간보내지 말고 가능한 일찍 그리고 편안한 잠을 이루도록 합니다.

 

 

◆ 방귀를 발생시키는 음식

1. 정상적인 빈도로 방귀를 유발하는 음식 (하루 10회 이하의 방귀)

  • 육류, 가금, 생선
  • 야채: 양상치, 오이, 브로콜리, 후추, 토마토, 아스파라거스
  • 과일: 포도, 딸기
  • 탄수화물: 쌀, 콘칩, 팝콘, 땅콩, 밤, 호두
  • 계란, 우유가 없는 초코릿, 물, 과일냉채

2. 중등도의 방귀 유발 음식 (하루 20-40회)

  • 사과, 빵, 감자, 가지, 감귤

3. 방귀를 많이 유발하는 음식 (하루 40회 이상)

  • 유제품, 양파, 당근, 샐러드, 건포도, 바나나, 살구, 자두

◆ 개스, 대장에서 발생하는 수소가 주범

방귀를 너무 자주 뀐다고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 냄새가 지독하거나 소리가 커서 '혹시 병이 있나' 걱정하기도 한다. 그러나 방귀 자체가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중요한 단서 는 아니다. 음식 종류를 잘 선택하면 방귀 걱정은 쉽게 사라질 수 있다.

대장에 조그만 혹이 발견되면 흔히 내시경을 통해 전류를 흘려보내 혹을 태워버리거나 잘라낸다. 그런데 1970년대 말 내시경으로 혹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던 환자의 대장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불행히도 환자는 사망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우리 배 속에 있는 가스, 즉 방귀의 성분이 폭발성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대장 세균이 양 조절

방귀는 누구나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생리현상이지만, 방귀의 정체에 대해 생각하면 궁금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왜 어떤 사람들은 방귀를 많이 뀔까. 방귀 뀔 때 소리가 유난히 크게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방귀에서 독한 냄새가 많이 나는 사람이 있는데, 왜 그럴까.

이런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방귀가 무엇인지, 어떻게 생기는지 알아보자.

방귀란 장 속에 있는 공기가 항문을 통해 빠져나오는 현상이다. 몸 속에서는 끊임없이 가스가 들어오고, 생성되고, 소모되며, 몸 밖으로 나가는 현상이 반복된다. 평소에 소장과 대장에는 평균 2백mL의 가스가 남아 있다. 사람들은 의식하지 못하는 중 하루에 평균 13번 가량 방귀를 뀐다. 전체 가스 방출량은 적게는 2백mL, 많게는 1천5백mL에 이른다.

장 속의 가스는 대부분 질소, 산소, 이산화탄소, 수소, 메탄가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무색무취의 기체다. 그렇다면 방귀 냄새가 고약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이 기체는 왜 생길까.

장에 생기는 가스의 일부는 위로부터 찾아든다. 위 안의 공기는 주로 음식물을 삼킬 때 생긴다. 음식물을 한번 삼킬 때마다 수mL의 공기가 위 안으로 들어온다. 이 공기는 대부분 '꺼억' 하고 트림할 때 다시 몸 밖으로 배출되고, 일부만이 장으로 내려가 항문을 통해 나간다.

대부분의 방귀는 대장에서 발생한다.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으로 내려온 여러 가지 음식물이 대장 내에 살고 있는 여러 가지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방귀가 생긴다.

대장에서 생기는 가스 중에서 가장 많은 것은 수소다. 수소는 주로 음식물이 소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을 때 장 내 세균이 음식물을 발효시킴으로써 발생한다.

과일이나 야채류(특히 콩 종류)는 소장에서 분해·흡수되지 않는 단당류를 포함한다. 또 밀, 귀리, 감자, 옥수수나 이들로 만들어진 가루 음식은 완전히 흡수되지 않는 다당류를 가진다.

흔히 식품의 첨가제로 사용되는 설탕류나 섬유소도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으로 내려간다. 특히 드링크류에 들어 있는 과당과 저칼로리 감미료(솔비톨·펙틴·헤미셀룰로스)가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는 대표적인 성분이다. 이들이 대장에서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수소가 발생하는 것이다.

그러나 일부의 세균은 수소를 소모한다. 그래서 수소를 생성하는 세균과 소모하는 세균 사이에 누가 더 활발하게 작용하느냐에 따라 장 내 가스의 양이 조절된다.

우유 먹으면 가스 자주 배출

한국 사람은 우유를 먹으면 설사를 하거나 뱃속에 가스가 많이 차서 방귀를 자주 뀌게 되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들면서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감소하는 사람들이 체질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도 우유 성분이 들어있는 요구르트는 먹어도 괜찮다. 요구르트 속에는 소화되면서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를 분비하는 유산균이 같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가스를 많이 만드는 대표적인 음식물은 다음과 같다. 방귀를 많이 뀌어서 불편한 분들은 참고하시기를.

우유, 유제품, 콩 종류, 감자, 양파, 샐러리, 당근, 양배추, 건포도, 바나나, 살구, 자두, 감귤, 사과, 밀가루, 빵 등

이종철(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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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는 이상 없답니다.

다만 방귀를 많이 뀌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분들을 보면 대게가 장에서 음식 잔량을 이동하는 장유동현상이 너무 느리게 진행되기 때문으로 보시면 된답니다.

즉 음식을 먹게 되면 위에서 부터 소화된 음식은 대장소장을 거쳐서 영양흡수 되면서 서서히응가로 배출되어 나오게 되는데...이 과정에서 위와 대장,소장등을 거치는 과정이 음식물을 이동하는 장유동 운동이랍니다.

그런데...섬유질이 많거나 기름질이 많음 육류들을 먹게되면..장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고..거기에서 음식물들이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썩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랍니다.그래서 썩을때 가스가 발생하게 되는데....이것이 바로 방귀로 배출되어 나타난답니다.

그러면 음식 유동운동을 활발히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냐??

 

당연히 정당한 운동을 해야 하며..그런다고 꼭 방귀가 안나오는것은 아니죠..

 

방귀가 나오게 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우리 몸속에 존재하는 음식물을 분해 촉진 시켜주는 미생물들의 영향이 매우 크다 하겠습니다.

그런데 방귀를 자주 뀌는 사람들은 몸속에 존재하는 미생물이 많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또하나의 현상으로 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위와 장을 거치면서 음식물은 분해 되어 영양으로 흡속 되어 지게 되는데..

남은 응가로 배출 될 찌꺼기 들은 미생물들이 빠른 분해로 아주완벽히 해결되어 지는데 미생물들이 몸속에 부족하게 되면 장유동 운동에 이동되어 지는 동안에도 제대로 분해될수 없기에 음식물들은 장속에서 이동되면서 서시히 썩어 들어 가게 된답니다.

이과정에서 많은 가스가 생성되게 되어 자꾸만 헛배부르듯 한 현상을 겪게 되고..

결국 뿌~웅 하게 된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일단 운동을 하셔서 몸의 활동성을 돕는것이 좋겠죠?

그리고 유산균으로 부르는 음식을 섭취하면 좋은데...

김치,요구르트.된장,고추장,경상도에선 간신물 이라고도 부르는 젓갈류..등이 대표적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우리가 예로 부터 음식 궁합이라고 하는 이 이유중 하나의 음식을 보게 되면...

고구마와 김치의 궁합을 들수 있는데...고구마에는 많은 섬유질이 있어 장의 유동시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게 되고..그 속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다 보니 장내에서 부패되어져 결국 가스로 환산된답니다.

하지만 김치를 같이 먹게 되면...김치안에 들어 있는 유산균들이 고구마의 섬유소를 빠른시간안에 분해 촉진시켜주는 효과를 가져다 주기 때문에 방귀끼는 현상을 막아 주는 역활을 하게 된답니다.

 

하지만 이도 완벽하지 못한것이...음식물을 소화촉진및 분해시켜 주는 미생물 군들이 하나 둘의 종류가 아니라 수십종의 미생물의 다양한자신들의 역활이 있기에 많은 미생물들이 필요로 하게 된답니다.

 

우리가 언젠가 한번은 들어 봤을 헬리코 박터균 같은 미생물은 위장에 서식하면서 위벽을 헐게 하거나위장장애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해로운 미생물로 분류되듯..

이렇게 인체에 유용한 미생물들이 있는가 하면 해로운 미생물들도 있답니다.

 

이렇기에 돼기고기를 먹거나 육류를 섭취할때에 우리가 흔히들 쓰는 방법이 상추같은 음식을 같이 먹게 되는데 그럼 상추만 같이 싸먹게 되는가 하면 반드시 쌈장이라고도 부르는 된장과 고추장을 섞은 미생물 덩어리를 같이 섭취하는 대단히 뛰어나 음식 문화를 보임으로 인하여 인체 혼자서 감당해야 할수없이 많은 작업들을 인간의 지혜로 소화흡수를 돕도록 힘을 불어 넣는 주므로 인하여 건강하고 장수 할수있는 길을 열게 되었던 것이랍니다.

 

그렇기에 인간 사회가 진화하면 할수록 이 미생물의 연구가 대단히 중요하며..

각국에서 수많은 과학들이 이 미생물만 전문으로 연구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술 같은 주류도 결국 이 미생물의 영향으로 발효되어져 만들어 지는 것이며..탁주라고도 하는 막걸리도 그렇죠 또한 우리가 매우 좋하는 식혜라고 알고 있는 음식 또한 미생물의 발효로 만들어 내는 것이라 매우 유용하다고 보시면 된답니다.

 

만약 사람들의 몸에 미생물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식사후에 너도나도 방귀냄새로 회사든 집안이든 정신 없을겁니다.

 

방귀가 많이 나오시면 손바닥을 배위에 올려 두고 지그시 눌러 시계방향으로 돌려 주시면서 문질러 주세요.

그리고 또 양손가락 끝으로 지압을 하듯 눌러 아랫배에 강한 자극을 주어 장에 충격효과로 이러한 현상을 줄일수 있답니다.

 

우리가 흔히들 우습게 아는 줄넘기는 매우 유용한 운동이라 인체의 체형을 전체적으로 균형잡게 해주기도 하지만 우리 몸이 잃어 버린 규칙적인 리듬을 찾아 주기도 하며 이렇게 장기들에서 운동을 시켜 주어 자체적으로 자생효과를 이끌어 내기도 하는 너무나 위대한 운동이랍니다.

 

헬스클럽에서 수백번의 기계를 들어 올리고 런닝머신에서 1시간여를 달려도 ..

줄넘기 10여분이면 이것 보다 더 뛰어난 체형과 효과를 볼수 있답니다.

실제 줄넘는 처음 하시는 분들은 10분은 커녕 단 5분만 뛰어도 숨이 차서 헐떡 거리게 되는데 이는 인체가 갖고 있던 고유한 리듬을 잃어 버렸기 때문으로 보시면 될것입니다.

 

줄넘기 할수 만 있다면 하루 1000 번 이상 할수 있도록 해보시고 하루 2번 정도 나누어서 할수 있다면 매우 좋은 효과를 기대 할수 있답니다.

 

그리고 방귀현상이 잦아지고 개선되어지지 않는다 하시면 약국에 가시면 생약유산균제라는 제품이 있습니다.조금 비싸서 2달분량치가 약3~8만원 정도 할겁니다.

이것을 사서 드시면 매우 좋은 효과를 볼수 있는데 변비나 설사가 심하신분들에겐 더욱 뛰어나서 아주 좋은 효과를 볼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것을 오래 사용하시면 얼굴 피부도 좋아지게 되고 혈색도 밝아 지게 되고

몸에서 잃어 버린 탄력도 되 찾을수 있답니다.

 

또한 줄넘기와 병행하신다면 매우좋은 효과를 배가 할수 있지 않을까 추측 해봅니다 

방귀 냄새가 독한것은 장 속에 숙변이 쌓여있는 증거입니다.

 

물론 육류를 먹은 사람의 대변이나 방귀 냄새는 지독합니다.

소나 염소같은 초식동물의 변에서 악취가 별로 없는 반면, 육식동물의 변은 아주 지독합니다.호랑이 똥은 며칠에 한번 보는데 냄새가 아주 지독합니다.

 

대장과 소장에 숙변(오래된 변)이 있는 사람은 냄새가 지독합니다.

또 달걀 빵 같이 말랑말랑한 음식을 먹은 사람의 변은, 채식이나 현미식을 한 사람에 비해서 방귀나 대변 냄새가 독합니다.대장에 달라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똑같은 음식을 먹고도 어떤 사람은 방귀 냄새가 지독한 경우를 볼 수있습니다.승용차 타고 가다가 창문을 열지 않고는 못배길 정도로

 

그런 사람은 숙변도 많거니와, 대장에 부패균이 70% 가까이 되는 사람입니다.

우리집 아들도 말랑말랑한것을 주로 먹고, 야채같은 씹는 것을 별로 안먹습니다.

말랑말랑한 밀가루 음식같은 것들은 장속에 달라붙어 잘 배설되지를 않으면서 장기간에 걸쳐서 부패하니까 냄새가 지독한 겁니다.

 

또한 부패균이 많아서 썩게하는 겁니다.

대장에 부패균이 적은 사람은 방귀나 대변 냄새가 그렇게 심하지는 않습니다.

 

세계적 장수촌 사람들의 특징은 대변에서 냄새가 별로 안난다는 겁니다.

주로 이로운 유산균들이 장 속을 주도하고 있다는 증거죠.

 

이런 때 아주 좋은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이 방법은 비단 악취만 안나게 나는게 아니고, 건강유지와 질병치료에 아주 훌륭한 방법입니다.

 

첫째는, 비타민C를 많이 복용하는 것입니다.

매끼 식사 즉시 비티민 C 두 알 이상씩, 하루에 6 알 이상 먹으면, 부패균이 1% 이하로 줄어서 냄새가 별로 안나게 됩니다.

비타민 C는 종합비타민이 아닌, 1정에 1000mg 짜리로,  6정을 먹으면 6000mg을 먹는 것입니다.

 

비타민 C가 바이러스를 억제하거나 죽인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하루에 6정 먹다가 3정으로 줄이니 안 나던 냄새가 나서, 다시 6정으로 양을 늘렸더니 냄새가 훨씬 덜 난다고 했습니다.

 

이 방법은 일주일 이상 먹어보면 본인이 금방 확인이 가능합니다.

 

두번째 방법은, 관장을 하는 것입니다.(아주 좋은 방법임!!!)

숙변을 제거하는 거죠.

적어도 일 주일에 한 번 정도 관장을 하면 방귀와 대변에서 냄새가 별로 안나는 것을 본인들이 확인 가능합니다.

 

세번째는,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집중적으로 먹는 겁니다. 주로 야채와 쑥떡 같은거죠.

특히 쑥떡을 먹고나면 항문이 시원할 정도로 대변이 나옵니다.

쑥떡이야말로, 영양적으로도 최고의 식품이고 대장의 확실한 청소기입니다.

 

 

네번째는 물을 많이 마셔야합니다.

물은 몸에  들어가서 피와 살을 깨끗이 하고 뼈를 단단하게 하고, 나올 때는 몸속의 요산등 독소와 노폐물들을 싸안고 나옵니다. 그야말로 생명의 물이라는 말이 그래서 나온것 같습니다.

 

몸속에 부패균이 많다는 것은 두 말 할 것도 없이 안좋은 것입니다.

각종 장기들이 먹은 음식물을 처리하기에도 바쁜 와중에,

부패균이 발생시키는 독성분을 분해하기 위해서 간장은 혹사당합니다.

그러다가 간장병, 대장의 각종 병들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몸 안의 독소를 배출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건강관리 입니다.

꼭 한번 동생에게 실천하게 해 보시기 바라며, 그 효과를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어떤 증언을 보면, 혼수상태로 6 개월을 보내던 사람을,  관장을 했더니 의식이 돌아왔다고 간증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방귀냄새가 독하다고 해서 당장 장에 이상이 있다라고 판정하기는 좀 곤란합니다만

분명한 것은 장속에 숙변이 많고, 부패균이 많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합니다. 

출처 : 블루빌리지
글쓴이 : 어니언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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