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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life/나의 旅行, 山行과 오토캠핑

천리포 수목원

천리포 해수욕장 풍경이 평온함을 더해 주는 곳에 외국인(故 민병갈)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수목원이 있었습니다. 비록 그는 이세상에 계시지는 않지만, 그가 만든 아름다운 숲과 많은 식물들은 그가 외국인이지만, 우리나라에 남겨놓고 가셨습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