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낀 정상에서의 야생화에 취해 있다가 싸가지고 간 점심도 거른채 하산합니다. 좋은 장소가 있으면 간단히 요기 하려고 했는데, 탐방로 외에는 들어가지 못하는 관계로 민가까지 내려와서야 물가에서 요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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