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흐르는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합니다. 그러나 언덕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내게 미움이 다가 왔을 때 미움 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십시오. 내게 걱정이 다가왔을 때 긴 한숨에 스스로를 무너뜨리지 마십시오. 미움과 걱정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지나가 버리는 것일 뿐입니다. 다만 그것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인내의 마음이 필요할 뿐입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마음 속에 빛을 떠올려 보십시오. 미움과 걱정의 어둠이 서서히 걷히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언덕에 서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미움은 미움으로 갚을 수 없고 걱정은 걱정으로 지울 수 없다는 것을 알 때 우리는 언덕에 서서 미움과 걱정을 향해 손 흔들 수 있을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오늘 하루도 감사했습니다 깊은 밤에는 근심 걱정 다 잊어버린
사랑하는 쉼터님? 방긋방긋!화요일 인사드려요.꾸벅
꽃샘 추위로 약간은 쌀쌀한 날씨지만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봄향기 물씬 풍기는
꽃향기에 취해~~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자기 자신을 낮추는일이 가장 어려운일이랍니다. 미움은 미움으로 갚을 수 없고 마음에 담고 있으면 더 힘만 들뿐이지요. 서로에게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일이 없도록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미워하지않겠어요^^
우리님들 상쾌한 마음 고운미소 담아 즐겁게 웃으면서 |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곰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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